[사회사업과] 음악치료
일 시 : 2019년 10월 29일 오전 10시
장 소 : 송파참병원 3층 로비
오늘 음악치료수업은 당대 최고의 노래, 가수가 부른 가요들을 배워보았습니다.
1930년대~ 1990년대 사이의 노래인 비 내리는 고모령, 목포의 눈물,
섬마을 선생님, 님과함께, 다함께 차차차를 불러보았습니다.
어르신들께서 목포의 눈물과 섬마을 선생님을 제일 잘 따라 불러주셨습니다.
노래를 부르시며 옛 생각이 나셨는지 그 당시 기억나시는 이야기도 해주셨습니다.
그리고 팀을 나눠 리듬스틱으로 박자를 맞춰 연주도 해보았습니다.
음악을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고 시각적 자료와 악기연주를 통해
다감각적 자극을 주어 인지활동으로도 도움이 됩니다.